■ "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"
■ 고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한마디
■ 국회 긴급 현안질의 (지난 6일)
■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온 '그 사람들'
[김규봉 / 경주시청 감독 : (폭행을 하신 적이 없다는 말씀이시죠?) 네.]
[장윤정 / 경주시청 주장 : (폭행하신 적 있으세요? 없으세요?) 없습니다." (최숙현 선수나 지금 피해자들한테?) 없습니다.]
■ 폭행 전면 부인했지만…'영구제명' 등 중징계
■ 반박할 수 없는 증거들
■ 그리고 양심 고백
가해자 김 모 선수, 고 최숙현 선수 납골당 찾아 사죄
"숙현이가 도망갔다가 왔나 그랬어요, 일주일인가. 운동하기 싫다고 해서. 맞는 소리가 '짝짝'하는 소리는 들리고…"
■ 이번엔...
■ 정식으로 불러도 '불출석'
■ '그 사람들' 없는 국회 청문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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